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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iary] 2024년이 두달 남은 시점에서의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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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ro : 남은 두달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보자 화이팅

이상하게 이번년도는 시간이 참 더디게 흐르는 것 같으면서도 돌이켜보면 참 빠르게 흐르는거 같다. 벌써 11월 이라니, 이번년도에 계획했던 목표들에 아직 다다르지 못했음에도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만 가는거 같다.

작년의 시점에서 이번년도의 목표는 Java Spring Jpa 완전 정복이었는데 강의만 다 듣기에도 벅찬거 같다. 강의를 듣고 내용 정리하는것에 익숙해 지기위해 블로그를 매일같이 글을 써야하는데 왜 이리 귀찮은 것인지.

귀찮음을 이겨내고, 두달 동안의 시간을 11월 spring, 12월 jpa에 몰두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지금도 스프링 고급편 강의듣다가 글 쓰는게 참 아이러니 한건 비밀.

얼른 오늘 할당량 채우러 가봐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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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프링 고급편 딱대. Thread Local AOP 패러간다.)